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 Umbrellas Allowed (문단 편집) == 공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No Umbrellas Allowed/게임 관련 정보)] 기본적으로 실제 중고품점이나 전당포 등과 같이 손님과의 흥정을 통해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 달시스에 물건을 팔러 오는 손님들은 대부분 자신이 파는 물건의 상태를 잘 알지 못한다. 알면서도 일부러 정보를 숨기는 경우도 있다. 손님들이 알려주는 정보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물건을 되팔 때 큰 손해를 보게 되니 달시스의 감정 도구들을 사용하여 매뉴얼과 비교하는 식으로 물건의 진짜 정보를 가려내야 한다. 그러나 후반에 갈 수록 도구가 점점 추가되기 때문에 감정을 할 때마다 일일이 매뉴얼을 확인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자주 쓰이는 몇몇 재질이나 브랜드의 슬로건, 역사적 사건 정도는 머릿속에 외워두는 것이 편하다. 물품의 감정을 끝내고 나면 손님과의 흥정에 돌입하게 된다. 보통 감정가의 70% 정도 가격이면 순순히 들어주는 편이다. 다만 손님의 기분에 따라 손님이 원하는 매입가가 달라질 수 있는데, 감정을 너무 오래 해서 시간을 끈 경우, 감정에 실패하거나 가격을 너무 낮게 불러 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경우, 혹은 감정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매입가가 감정가의 90%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가격은 한 번 제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손님과 2~3번 정도 흥정을 할 기회가 있으니 눈치를 잘 보고 적당히 가격을 정하면 된다. 매입을 하고 나면 물건을 되팔 가격을 정하게 된다. 감정가보다 낮게 샀으니 감정가에 팔아도 이득을 보겠지만 감정가보다 조금 비싸게 팔아도 손님들은 멀쩡히 사간다. 만약 손님들이 비싸다는 불평을 하더라도 달시스의 평판에는 타격이 없으니 적당히 높은 가격을 책정하도록 하자. 만약 감정과 매입/판매를 적절히 잘 해냈다면 게임이 점점 진행될 수록 달시스에는 평판 보너스가 붙게 된다. 손님들이 달시스의 이름값을 믿고 거래를 하러 오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아지거나, 추천 물품이 잘 팔리거나, 감정 평판이 높아지면 부정적인 서명을 무효화 하거나 부정적인 카드를 모두 무효화하는 효과까지 있어서 굉장히 유익하다. 중반에는 수리와 싸인 지우기를 잘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수리의 경우, 한번에 맡길 수 있는 물품 갯수는 제한적이기에 가치가 있는 물품을 수리하는 것이 좋다. 이전 버전에는 경매장이 굉장히 강력했기 때문에 게임 후반부에는 경매장이 대부분의 수익을 담당할 정도였지만, 지속적인 하향으로 최신 버전에서는 예전의 위상은 없어진 상태. 그래도 여전히 운만 좋다면 앙부일구 같은 비싼 물건을 맡겼다가 대박을 쳐서 남은 시간 내내 일을 안해도 될만큼의 돈을 손에 쥘 수도 있지만, 평균적인 거래가만 나온다면 오히려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손해를 보는 일도 종종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이 되는 동아리에 넘길만한 물건을 먼저 남겨두고 다른 물품을 경매장에 넘기는 편이 낫다. 어느정도 재산이 많아질 때부터 대여를 원하는 손님이 오기 시작한다. 대여비의 적정 가격은 4일 대여의 경우 원가의 2/3, 3일 대여의 경우 원가의 1/2, 2일 대여의 경우 원가의 1/3. 하지만 대여를 해줄 경우 빌려간 사람들이 물건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잦고 심지어는 물건을 잃어버리기까지 하는데,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대여비만큼의 돈을 보상으로 주지만 상태를 악화시킨 경우에는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고 그냥 나가버린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눌리는 과욕신고 버튼~~ 이렇게 물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의 보상이 미비한 탓에 2일 대여를 원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절을 하는게 좋고, 가능하면 4일 대여를 원하는 사람만 빌려주는 게 좋다. 거기다 물건을 4번 이상 빌려줄 경우 '구제불능' 상태로 망가져 수리도 불가능해지며 제값을 받고 팔 수조차 없는 물건이 되기 때문에 2일 대여는 단점 투성이다. 그 외에 숨겨진 대여의 단점으로는 물건을 '''판매할 때만''' 평판이 오르는 시스템 탓에 감정 평판과 추천 평판의 성장이 매우 느려진다는 점이 있다. 물론 대여에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다. 운만 좋다면 물건을 그냥 판매하는 것보다 돈을 더 벌수도 있고, 대여를 자주 해주다 보면 주간 경매 횟수를 늘려주거나 과피연에서 격려금을 주는 등[* 과피연 입장에서는 굳이 살 필요까진 없는 물건을 사는 것도 과욕이기 때문에, 대여는 과욕 예방 행위가 되므로 권장하는 것이다.] 다양한 혜택을 준다. 취향에 맞게 판단할 것. 만약 대여 시스템이 싫다면 대여를 원하는 사람을 모조리 거절해버리면 된다. 일주일 정도 거절하다보면 아예 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